올해의 어머니의 날, 무엇을 주려고 할까 고민하고 있지 않습니까?
「개운 컬러」의 가방은 어떻습니까.

소개하는 것은 바이 컬러 가방 "Lilly by (릴리 바이)"시리즈에서 특히 인기의 옐로우 × 베이지.
확 눈을 끄는 건강한 옐로우와 품위있는 베이지와의 조합은, 캐주얼이 지나치지 않기 때문에 장소를 선택하지 않고, 사용하기 쉽습니다.

· lily by_yellow

https://bag.co.jp/product/lily-by_yellow

소재에는 모퉁이 시보를 형식 눌러 가짜 가죽을 사용. 빛의 가감으로 살짝 표정을 바꾸는 가죽의 질감이 마치 가죽과 같은 고급감을 감돌게합니다.

심플하고 세련된 실루엣에, 2 색의 바이 컬러가 악센트가 되어, “높게 보이는” 하는데,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기쁜 포인트.

그리고!“옐로우”라고 하면, 개운의 럭키 칼라군요.
노란색은 금운·인기운·대인운을 불러오는 개운 칼라로서도 유명.
새로운 환경에 도전하고 싶을 때 기분을 밝게하고 싶을 때 부드럽게 등을 눌러주는 색상입니다.
가지고 있는 것만으로 긍정적인 기분이 될 수 있는 “건강한 컬러”의 가방은, 매일을 노력하는 엄마에게의 선물로서도 최적.

여대생들의 장난기를 반영한 엄선의 컬러링입니다.
또한 물이나 얼룩에도 강하고, 손질도 간단!!

■ 핸들의 길이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.
체형의 차이나, 계절에 의해 코트를 입는 등, 패셔닝 스타일의 변화에서도 대응할 수 있도록, 핸들의 조정이 가능합니다.

■많은 짐도 2 룸이라면 깨끗이 구분이 가능
인테리어 포켓도 풍부하고 소품도 들어갈 수 있습니다.

■메인 룸은, 일반적인 각형 2호 봉투가 여유로 들어가는 사이즈입니다.


외형이 좋고, 사용하기 편하고, 인연 좋은 삼박자 모인 "Lilly by"의 옐로우 × 베이지.
어머니의 날의 선물에, 자신에게의 보상에, 지금 선택하고 싶은 것은 “기분도 운기도 오른다” 이런 가방일지도 모릅니다.